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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아이를 프리스쿨에 보내며 Class반을 본 순간 어머~ 비닐로 고스트를 만들어서 천장에 군데 군데 매달아 장식을 해 놓았더라구요. 몇일전에 craft시간에 witch(마귀할멈)을 만들어와서 쓰레기통에 버렸는데... 할로윈날에는 할로윈옷들을 입고 와서 퍼레이드한다고 파티분위기를 한참내고 있어요. 첫째키우면서 몰라서 할로윈옷도 사주고 사탕도 받으러 돌아 다녔지만 할로윈이 어떤 날인지 안 다음부터는 할로윈파티가 있는 날에는 큰애를 학교도 안보냈는데... 4살도 채 안 된 둘째가 학교가 가서 이런 영적으로 안 좋은 영향력 아래 있다가 온다고 생각하니 너무 속상해서 학교에 보낸 저 자신에게 책망하게 되네요. 그래도 Lutheran-based nursery school이라서 좀 나겠지 했는데 학교 보낸 첫 주부터 들어오는 실망감은 결국 부모로써 믿음의 울타리 역활을 못한 내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오네요. 학교를 blame한다고 될 일도 아니라서 내가 직접 가르쳤어야 되는데... 우리교회도 우리 아이들을 이세상의 빛과 소금과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로 키우는 학교가 하루 빨리 생기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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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담당하는 선생님의 사고방식이 좀....걱정스럽네요.
아직 뉴욕 학교에서 동성애에 대해 가르치질않는걸 감사하게 생각해야 될때가 왔으니...